언론고시준비반
꿈을 향한 여러분의 힘찬 날갯짓을 응원합니다.
논술연구팀과의 정반합 프로세스를 통해
1주일에 자신만의 글 1개 완성을 목표
글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글은 이렇게 써야 한다. 이 부분은 잘했고 저 부분은 잘못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학교, 학원을 비롯한 모든 교육기관에서 이렇게 배웠습니다.
선생님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 진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그의 방식을 보고 배우고
따라하고 노력하는 것이 일반적인 우리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어떤 시험보다도 자신만의 독창성을
발휘해야 하는 언론고시에서조차도 이 현상은 마찬가지로 나타납니다. 기성 언론고시 교육기관들은
논술에 정답이 있음을, 즉, 선생 자신이 말하는 것이 진리임을 전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논술, 아니 글에는 정답이 있을 수 없습니다. 두 줄짜리 문장이 시대를 관통하는 작품이 되고
백지에 쓴 세 단어가 시험의 정답이 될 수도 있는 것이 바로 글입니다.
본인만의 확고한 사고와 논리를 바탕으로 확신에 찬 자신의 identity를 보여줄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글에서의 정답이 될 것입니다.
아임유어미디어연구소는 정답이 없는 것이 정답임을 천명합니다. 교육생은 연구소의 끝없는 소통 및
훈련과정을 통해 글 속에 본인만의 identity를 구현해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전통적 주입암기식 교육을 배격하고, 모방형 글쓰기가 아닌 주체적 글쓰기를 이제는 시작해야 합니다.
